엽집자판기Creators
2006년 힙합 레이블 '소울커넥션'부터 시작해 '펀치사운드'에 이어서 2019년도에 만들어진 프로듀싱팀 '엽집자판기'는 프로듀서 박인엽을 필두로 작곡가 안성현, 김세정 등이 합세해 구성됐다.
EDM, 힙합, 발라드, 트로트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추구하며 정수라, 비, 소유, 제시카, 몬스타엑스, 오반, 빈첸, 피아노맨 등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해오고 있다.
'장르불문 누르면 나오는 음악자판기'라는 의미로 활동, 어떤 음악이던 누르면 나온다라는 의미를 품은 '엽집자판기'는 음악 안에 각각 분야에서 계속해서 활동을 하며 다양한 음악들을 소화하고 있다.